李贞贤《줄래》[FLAC/MP3-320K]

歌词

뒤돌아 날 본다… 넌 내가 셋을 셀 동안…

回头看我 在我数到三的时候

홧김에 끝내 잔 얘길 넌 던진 것 뿐야

你生气的说着要结束

이대로 날 두고 갈 생각 전혀 없어 넌…

你没有想就这么离我而去

거봐 너! 지금 너! 또 오잖아…

看 你现在 又过来了

불안해 왜 불안해 내 말을 왜 못 믿어…

不安 好不安 为什么不信我的话

그렇게 겪어봐도 나를 몰라 왜 몰라줘

为什么还是不懂我

니 몸에 날 묶을까? 내 옷에 써 붙힐까?

把你绑在我身上吗

난 바로 니 여자라고… 처음엔 좋댔잖아

我是你的女人 一开始你也喜欢啊

섹시한눈웃음도 감았다 살짝 뜬 우아한 내 윙크도…

性感的眼睛 优雅的眨眼

너만을 위한 거야 딴 데선 난 안 그래

只为你 我在别的地方不这样

왜 맘 좁게 날 의심해

为什么小心眼的怀疑我

톡 쏘는 콜라처럼 난 니 마음속에

我会像可乐一样钻进你心里

들어갈 거야 지금은 화난척해도 또 풀릴걸

就算现在生气 很快就会好了

내가 안기면 모든 걸 가질래 아무도

我投怀送抱

안 줄래 나 니 마음을 다 사로잡을래

肯定会抓住你的心

나 오늘은 순결한 백합처럼 나 때로는 붉은

我今天是纯洁的小百合 我有时是火红的玫瑰

장미처럼 모든 걸 다 줄래 너에게 다 줄래

把我的所有全给你

나의 관심은 언제나 너 뿐야 언제나

我关心的只有你

나만 사랑해 줘 날 안아 줘 너는 내 꺼야

只爱我 你是我的

우리가 그 동안 함께 한 날이 얼만데

我们在一起的时间多久了

난 알아 널 알아 너무나 잘 알고 있지

我知道 我很明白

하나에 하나 반 둘에 또 둘에 반에 셋! 거봐

一 一个半 二 两个半 三 你看

너! 지금 너! 또 오잖아…

你 现在你 过来了

오늘은 뭐했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핸드폰 왜 껐는지

今天干什么了 见谁了 手机为什么关机

물어볼래 간섭할래 사랑은 구속인걸

我就要问就要管 爱就是束缚

난 너무 잘 알지만 때로는… 난 숨이 막혀…

我懂你 但是有时 很窒息

할 수만 있다면 넌 날 작게 만들어서

如果可以想把你变小

주머니 속에 날 넣고 다니겠다고 그게 소원이라고

放到口袋里天天带着

그렇게 말하는 널 나 어떻게 미워하니

这么说的你 我怎么会讨厌你呢

톡 쏘는 콜라처럼 난 니 마음속에

我会像可乐一样钻进你心里

들어갈 거야 지금은 화난척해도 또 풀릴걸

就算现在生气 很快就会好了

내가 안기면 모든 걸 가질래 아무도

我投怀送抱

안 줄래 나 니 마음을 다 사로잡을래

肯定会抓住你的心

나 오늘은 순결한 백합처럼 나 때로는 붉은

我今天是纯洁的小百合 我有时是火红的玫瑰

장미처럼 모든 걸 다 줄래 너에게 다 줄래

把我的所有全给你

나의 관심은 언제나 너 뿐야 언제나

我关心的只有你

나만 사랑해 줘 날 안아 줘 너는 내 꺼야

只爱我 你是我的

아무리 차가운 척해도 소용없어 넌 가득

再怎么假装冷漠也没有用

찬 내 작은 손을 넌 못 벗어나 이대로 널 두고 갈

你逃不出我的手掌心

생각 전혀 없어 난 하나 또 둘에

一 二 三

반 셋… 거봐 너 또 오잖아…

看 你又来了

0

评论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