金弼/김창완《청춘 / 青春》[FLAC/MP3-320K]

歌词

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

青枝绿叶般的青春总有一天会逝去

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

就像花开花败

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

月夜里 窗前流淌的

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

我的青春恋歌是如此悲伤

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

努力去找寻那逝去的岁月

빈손짓에 슬퍼지면

但两手空空 徒留伤悲

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

还不如就此放手

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

任岁月流逝

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

虽然已原谅了弃我而去的人

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

但岁月也弃我而去

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

无安心之处 茫然的内心

정답던 옛동산 찾는가

只能去那乐土寻求答案

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

青枝绿叶般的青春总有一天会逝去

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

就像花开花败

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

月夜里 窗前流淌的

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

我的青春恋歌是如此悲伤

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

努力去找寻那逝去的岁月

빈손짓에 슬퍼지면

但两手空空 徒留伤悲

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

还不如就此放手

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

任岁月流逝

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

青枝绿叶般的青春总有一天会逝去

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

就像花开花败

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

月夜里 窗前流淌的

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

我的青春恋歌是如此悲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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