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ig Mama《연》[MP3-320K/12M]

지금 어디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

现在你人在哪里 是不是你也会痛心

가슴 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

深藏在心底的话 想要说给你听

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

你却再也触摸不到 再也看不到

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

想要再靠近一点 却再也靠不近

가슴 깊숙히 차 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

心里却总是深深的浮现 想要走向你的我的心情

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

收起所有遗憾的心情 让它随风飘走

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

习惯了去爱的我 也忍不住哽咽

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

就算在重新找来的痛苦中难受

기대 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웃어봐

为了从未期待过的爱 就请你微笑一次吧

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

无法填满的你的空位置

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

无法送走的 我强烈的贪心

지쳐만 가는 너이기에

因为你已经日益疲惫

잡지도 못한 건

我都不敢挽留你

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나라서

就算心会痛 这个傻瓜一样的我

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

他好像什么要说的话都没有的样子

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

收起所有遗憾的心情 让它随风飘走

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

习惯了去爱的我 也忍不住哽咽

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

就算在重新找来的痛苦中难受

기대 조차도 없는 사랑에 그냥 한번 웃어봐

为了从未期待过的爱 就请你微笑一次吧

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

无法填满的你的空位置

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

无法送走的 我强烈的贪心

지쳐만 가는 너이기에

因为你已经日益疲惫

잡지도 못한 건

我都不敢挽留你

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나라서

就算心会痛 这个傻瓜一样的我

모두다 한번 쯤은 겪는 일이라

你说这是谁都会经历一次的事

처음엔 나도 아프지 않을 줄 알았어

起初我曾经也以为我不会心痛

하루하루 버텨가는 내 모습 보며

看着一天一天忍耐着的我的样子

너란 사람 절대로 만날 수 없다고

告诉自己你这样的人决不能去见

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

无法填满的你的空位置

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

无法送走的 我强烈的贪心

지쳐만 가는 너이기에

以为你已经日益疲惫

잡지도 못한 건

我都不敢挽留你

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나라서

就算心会痛 这个傻瓜一样的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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