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K金东旭《미련한 사랑》[FLAC/MP3-320K]

歌词

넌 아무렇지 않은듯

你若无其事地说

내일 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

明天的事情无法预料

마치 언제라도

好像会随时

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

离开我一样

농담인줄은 알지만

虽然知道是玩笑

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

虽然相信会那样

有气无力地笑着的我

힘 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

보낼 자신이 없어

没有离开你的勇气

미련한 사랑이지, 답답한 사랑이지

是愚蠢的爱情吧 是郁闷的爱情吧

내일은 아직 멀리있는데,

距离明天还很远

알고 있지만, 나는 두려워,

虽然知道 但我还是害怕

느닷없이 다가올

突然到来的

그 어떤 우연이 너를

某种偶然

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

将你带到一个我不知道的远方

너를 데려갈까봐

我很担心

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,

于你而言是明天 于我而言是离别

지금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채,

连现在我们在一起都忘记了

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,

在无法分开的愚蠢爱情里

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, 이렇게

就这样一点点陷入

돌아갈수는 없을까 처음

不能回去了吗

우리가 만난곳으로

我们初次见面的那个地方

어느새 잃어버린것들 아직

不知不觉间丢失的东西

还完好地留存在的那个地方

그대로 남아있는 곳

是愚蠢的爱情吧

미련한 사랑인지

是郁闷的爱情吧

답답한 사랑인지

昨天已经远去

어제는 이미 멀리 있는데

알고 있지만, 나는 두려워,

虽然知道 但我还是害怕

느닷없이 다가올

突然到来的

그 어떤 우연이 너를

某种偶然

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

将你带到一个我不知道的远方

너를 데려갈까봐

我很担心

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,

于你而言是明天 于我而言是离别

지금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채,

连现在我们在一起都忘记了

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,

在无法分开的愚蠢爱情里

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, 이렇게

就这样一点点陷入

아~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채,

连我们在一起都忘记了

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,

在无法分开的愚蠢爱情里

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, 이렇게

就这样一点点陷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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